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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벚꽃 사진 (2012년 3월 25일 찍은 사진)

뒤에 보이는 건물이 제퍼슨 기념관이다.

많은 사람들이 앉아서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하고 있다. 화장실은 여기서 미리 이용하는게 좋다.

워싱턴 디씨에서 가장 높은 건물 모뉴먼트 (법으로 연필탑보다 건물을 더 높게 지을 수가 없다고 한다.)

걸어도 걸어도 끝이 없다.

날씨가 흐려서 그런지 패달 보트를 타는 사람이 적다.

올해는 따뜻해서 이미 벚꽃이 많이 떨어졌다.

많은 자원 봉사자들을 볼 수 있었다.

비가 오고 난 후라 하늘이 더 맑고 아름다워 보인다.

이틀만 일찍 왔어도 더 많은 벚꽃을 볼 수 있었을텐데~

오후 시간인데 점점 사람이 더 많아져 간다.

오른쪽에 보이는 곳이 제일 만발했다.

이곳 저곳에서 표지판이 있었다.

건물안에 보이는 동상이 제퍼슨이다.

워싱턴 디씨를 도는 관광버스

멀리 보이는 건물은 링컨 기념관이다. 앉아 있는 링컨 동상은 빛의 각도에 따라 링컨의 인상이 바뀐다.

날씨가 좋아져서 그러진 패달 보트를 타는 사람들이 늘었다. (온라인 예약을 하면 기다리지 않고 바로 탈 수 있지만 이곳에서 표를 사려면 약 30분이상 기다려야한다.)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관광객들

천막이 여러개 있는데 안내소, 구급요원, 기념품 가게가 위치하고 있다.

안내소에서 기념 뺏지와 지도를 얻을 수 있다.

이곳이 바로 주차장이다. 여기다 주차하고 한 5분정도 걸어가면 벚꽃 구경을 할 수 있다.

자신과 우리 자손들을 위해 자연을 지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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